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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중고 똘똘한 차량

멍때리다가 얼굴이 더 커지기 전에
리뷰를 쓰면서 생각도 같이 해보려구요.
제가 과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과일이 
너무 비씨사 많이는 못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아무튼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쉐보레 더뉴트랙스 중고차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드릴까 하는데요. 새차같은 느낌으로
늠름하게 잘 서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겉모습을 보면서 차가 너무 말끔해보이길래
이게 분명이 사용이 됐었단 말이지
하고 저절로 말이 나왔던 것 같아요.
바깥쪽을 살펴보면서 문제점이라고
짚을만한 요인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컬러감도 선명하고 벗겨진 부분도 없고
갓 세차를 해놓은 듯이 깨끗해 보이기도한
상태를 보았었기 때문에 정말 호감이였어요.


전체 유리창들의 상태를 체크했을때도
썬팅의 농도가 운전하기 적당하게
딱 되어있고 매끄럽게 되어 있던게 보였죠.
바퀴들이 제대로된 제품들로 달려있는지
보기도 했는데 튼튼하게 잘 달렸더라구요.


기스라던가 찍혀있는걸 못봤었거든요.
바퀴 트레드가 잘 남아 있던걸로
봐서는 잔존율이 적은 것도 아니였고
충분히 더 주행하다가 교체해도 될 만한
수준으로 보여서 아무래도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아낄수가 있겠더라구요.
아직 펑크나있는 바퀴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그렇게 공기압
잘 차있는걸 보니 든든하게 보였어요.

문제 같은게 전혀 없어보이는 뚜껑 안쪽이죠.
실제로 보았을때도 건강해보였는데요.
부품상태 체크해본건 물론이고
시동을 걸어놓고 있을때 건강한
엔진 소리말고 요상한 이음이
껴있지는 않은가도 들어봤거든요.
근데 다행히 차분히 잘 떨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불안한게 없었죠.
덮여있을 부분도 잘 덮여있었답니다.


부품들 사이에 때 껴있는 것도 제
기억으론 안보였던 것 같으네요.
실내 분위기는 이러했답니다 여러분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것 같지 않나요.
안쪽에 들어간채로 의자에 처음
앉아 봤을때 엉덩이가 약간 차가운감도
있었는데 금방 사람 온기에 맞춰서
적절히 데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맨 앞에 대시보드라던가
주위 구성품들이 정말 깔끔해보였어요.
크리닝이 잘 되어 있는 덕도 있겠지만
인테리어도 별로일 것이 없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이용감이 제일 잘
나타나보일 수 있는게 시트인데
시트들도 아주 말짱한 상태였어요.
차에 들어가보면 일단 의자에 앉아보는게
먼저인데 시트가 만약 더러웠으면 시승
해보고 싶었던 맘이 싹 사라졌을 것 같아요.
다행히도 깔끔히 다 보존이 되어 있어서 
괜찮다고 여겼었죠.


의자 사이사이에 보면은 먹다 흘린
이물질같은 것도 낄수있기 마련인데
크리닝이 잘 되있었어요.


차의 내부에 어느 정도 있다보니까
조금 답답한감도 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에어컨도 잠시 틀어봤었거든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한국의 여름이란
정말 고통스럽기 짝이 없죠. 가끔은 집 밖에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괴로울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생각하면은 그만큼
끔찍한것도 없는 것 같아요.

다행히 차에 시원한 바람도 잘 나오고
에어컨 조작도 무난해서 잘 써봤답니다.
변속기종류는 보다시피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게끔 오토로 달려 있었죠.
기어의 상태가 겉보기로나 조작감으로나
말끔하게 유지가 되어온 것 같았고
디자인 역시 저는 내부인테리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는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탑재가 되있다보니까
수동운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당연히 적합한 미션인 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넓은 크기를 지닌 차라고해도
장시간 차 안에 앉아 있으면 어쩔수없이
지치기도 하고 답답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럴때 창물을 열어놓고 있으면
선선한 기운도 도는 것 같고
바깥도 보고 할 수 있으니까
무척이나 좋은 옵션이라 생각듭니다.
천장에 있던 거 딱 확인했지요.

차를 당장에 장만해야 하고 골라야하는
상황은 아닌지라 일단은 눈으로만
체크하고 돌아왔었는데요. 다른 것도
그렇고 더뉴트랙스 중고차 또한 잘 
구경으로만 마치고 왔었거든요.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급한 상황이였다면 뭐 신중하게
고민을 해봤겠지만 그런것까진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급하게 필요하신
분이 잘 데려갔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저는 후기쓰다보니 재미지기도 하네요.
역시 글 끄적거리는게 잘 맞나봐요.


에어백도 여러군데서 발견할 수 있고
점검도 확실히 되있다고 들었는데요
모든 위치에서 참 안전하게 잘 되있는
차라는 것도 분명했지요. 차에 큰 아픔이
가해진다 싶으면 저절로 터져 가지고
탑승자를 감싸주니까 없다고 생각해보면
불안감이 저절로 들 것 같답니다.

이래서 필수 옵션이 되어 버렸나봐요.
평소에 눈에 띄는 장치가 아니긴 하지만
막상 없으면 너무 불안하죠.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차값이 
왜이리 싼건지 궁금증이 들기도 할 것 같아요.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설명해주셨던
직원분이 마진을 최소로만 남기시는
분 같더라구요. 이래서 사람도 잘
얻어 걸려야 한다는 말이 있는가봐요.
무튼 시세보다 훨씬 값싸게 안내받았던건
맞으니까 차를 결정하고서 온 건
아니였대도 뿌듯한것이 조금 있었죠.
주변 사람들한테도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리뷰도 마무리 할때가 된 것 같네요.
기억나는대로 적어봤는데 다른분들은
어찌보셨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마지막으로 더뉴트랙스 중고차를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한 정보 소개와
작별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같이 남겨두는 연락처같은 경우는
물건을 관리하고있는 매장측 번호이니
같이 알아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진짜로 저는 마무리하겠고
시간날때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차명은 [쉐보레]더뉴트랙스 1.4 프리미어 입니다. 
연식은 2020 년형입니다. 총 주행거리는
23,000km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션은
자동이며, 색상은 검정색입니다. 연료는
휘발유이고, 무사고입니다. 차량가격은
1150만원입니다. 이 차량은 외관은 물론
내부 상태도 깔끔하기에 세부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전화해 주시거나
방문하셔서 물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