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과 공유할게
하나 생겨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가끔 저와 제 친구들이 대화 나누는
단톡방을 보면 웃음이 나올 때가 있는데요.
사람이 많다보니까 한 두명 대화하는게
아니라 전체가 수다를 떨게 되면은
각자 할 말만 주구장창 하더라고요.
저도 물론 그럴 때가 종종 있구요.
정말 그 친구들과는 뭘 해도 재밌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엔 시간되는 몇 명만해서
같이 자동차 매장을 방문해봤었는데
되게 기억좋게 남아있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다른 분들께 소개해도 좋을만한
그랜드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 중고차
포스팅도 써보려고 해요.
외관을 중요시하는 1인으로써 차의
바깥 쪽부터 아주 샅샅히 본 것 같네요.
정말로 당일 바로 차를 사려고 맘 먹고
온 사람들한테도 괜찮게 보이겠더라구요.
유행타는 옷처럼 여기저기 같은 제품들이
매장 안에 대기해 있는 것도 아닌데
기회를 발견했을 때 잡아야하지 않겠어요.
그만큼 사용감이 덜하게 보였는 데다가
매끈한 도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네요.
괜찮아서 언급할 것도 많네요.
참고로 이렇게 리뷰 남겨보는 것이
제 물건이라고 자랑하는 것은 아니에요.
당장 그랜드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가 필요해서
본 것도 아니였고, 분명 더 필요하신
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리뷰도 쓰게됐네요. 그러니
유심히 보실 분들은 봐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차를 본다는게 또
섣불리 결정할 문제도 아니여서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현명히 보고서 고르셨음 좋겠습니다.
센터페시아는 뭐 사람마다 조작하는게
헷갈릴 수도 있겠고.. 저처럼 수월하게
다루어 보시는 분도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오디오 플레이어로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기에도 문제없었고, 기본적이고
필수로 들어가있는 공조 장치들 역시
멀쩡하게 작동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에어컨이랑 히터 모두 정상적으로
조절되고 바람이 나오고 있길래
온도를 바꿔야 할 경우에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조작키 중에 망가진 것도 안보였죠!
계기판도 디자인이 참 괜찮더라고요.
계기판에는 각종 정보를 보여주는
화면도 있었고요. 그 외 속도와 알피엠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고요.
디자인도 좋아서 한 눈에
볼 수 있는게 매력적이였어요.
운전 중에 계기판을 볼일이 많이 없겠지만
가끔씩 연료 경고등이 점등하거나 경고등이
점등했을 때 계기판을 살펴볼텐데
쉽게 확인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에어컨이랑 히터 조작을 해봤을 때도
조작키가 어렵게 달려있는게 없고,
바람 또한 원하는 대로 잘 나와주었어요
편의성 있게 잘 달린 공조 장치들이였는데,
그때 에어컨이랑 히터도 잠시 쐬보고
있었던게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기능들을 미리부터 확인을 잘 안했다가
여름 겨울에 봉변당하면은 얼마나 덥고 춥고
고통스럽겠어요. 그쵸? 당연히 다루기에
어렵지 않게 달려있던 구성이였습니다.
운전 경력이 얼마나 됐든
내비게이션을 안쓰며 운전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던 것 같아요,
차에 달려있는 내비 기능같은건
사용이나 조작법 같은 게 다 비슷하기도 해서
새로운 차에 탔다고해서 사용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드물잖아요?
그래서 어김없이 사용을 잘 해봤었고
안내도 잘 해주는 것을 볼 수있었어요.
충분히 만족할만한 작동성이더라구요.
손이 작은 편인 사람들도 차 안에
기어를 무리없이 다룰 수가 있겠던데요.
요즘은 변속기 디자인도 참 다양하게
나온다던데, 지금까지 그렇게 특이하게
생긴 건 많이 봐오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제가 봤었던 차량도 무난스러워 보였거든요.
그래도 박스가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었고
종류도 자동이니까 운전하면서 사용하기에
거부감이 느껴질만한 건 없겠더라고요.
도어트림 버튼들이 모두 말을 잘
듣기도 하던걸요~ 오작동 전혀 없이요.
대시보드부터 양 끝에 문들까지
뭔가 디자인적으로 연결이 잘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고,
도어안에 보면은 창문 스위치들도
그렇고 잠금 버튼이나 사이드미러
조정 키 등등 사용해볼 것도 많았는데
그 중에서 오작동이 보이는 키가
하나도 없다는 것도 참 만족스러웠네요~!
반겨주시던 직원 분 덕에 안내도 처음부터
기분좋게 받아볼 수가 있었는데요.
당장에 성격이 이렇다 저렇다 제가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제가 그날
봤을 때는 꽤나 털털하신 성격을
가지신 직원 분이였던 것 같거든요.
그래서 막힘없이 쭉쭉 차량들을
보여주시기도 했었고 그게 또 괜찮은
조건들을 가진 차들이였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내의 모습도 차근차근 봤었는데요.
시트상태와 분위기 같은 게 모두 깔끔히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청결 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들어가볼 때 기분 좋게
탑승할 수 있었고, 의자에 앉았을 때
안정감도 더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쾌적한 공기 같은 것도 꽤나
잘 느껴지더라고요. 텁텁하다거나
답답하던 느낌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괜찮길래
왜이렇게 착하게 안내해주시나..하고
솔직하게 물어보기도 했었어요.
생각 외로 마진을 두둑하게 남기시는
직원분이 아니여 가지고 차 값도 그렇게
저렴하게 안내를 잘 받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서로서로 이득을 볼 수
있겠단 느낌이 들었죠. 요새는 또
거품끼면 사람들이 다 안다고 하던걸요.
그 말을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트렁크 열어봤을 때 이상한 냄새가
확 덮치지않아서 참 다행이였어요.
깔려있던 매트 같은 것이 이물질이
묻어있거나 훼손이 되있다거나 하는
자국도 보이지 않았고, 필요한 물건을
언제라도 실어 넣을 수 있게 깔끔히
크리닝이 되있는 것 같기도 했어요.
트렁크 문을 열고서 확인해봤었을 때
텁텁한 냄새도 풍기지 않았었거든요.
꽤 넉넉하게 실을 것 처럼도 보이던데요.
청결한 상태로 잘 관리가 되 있는
엔진룸을 열어볼 수 있었는데요
내구성도 참 좋아보이고 그랬어요!
시동 걸어놓고 끄고 두 가지 모드로 다
확인을 해봤었는데 걱정할만한
부분은 딱히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소음이나 잡음, 불안한 진동이 없었거든요.
사람 신체로 따지면은 자동차 심장 쪽이나
다름없는 부위인건데 이상하다거나
문제있는 점은 보이질 않아 신뢰감이
올라가는 순간이기도 했었네요.
차명★ 현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
연료★ 경유
연식★ 18년 06월
연형★ 19년형
미션★ 오토
주행거리★ 13.000km
1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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