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중고 사무라이 정신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겨울 날씨 무척이나 추운데요.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저도 제 나름의 방식대로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래도 매일 아침 
출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추운 
날씨에 출퇴근길이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평소에도 차를 한대 사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했었거든요.

 
휴무날에 눈뜨자마자 씻고 밥먹고 
곧바로 나가서 중고차 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담당딜러님이 나오셔서 
친절히 맞이해 주시더라구요.
이쁘고 저렴한 차량한대 추천 부탁 드렸더니
바로 15년식 닛산 알티마 중고차를 
보여주셨어요. 일단 외형적인 부분은
깔끔하고 새차같은 느낌이에요.

실내 모습부터 천천히 살펴 보았는데요.
연식도 크게 오래되지 않은 차에다가
차량 관리가 아주 잘되어있던 차량인지
실내 전체적인 모습은 엄청 깔끔했어요.
공간보다 생각보다 넒었구요.

뒷 좌석도 마찬가지로 엄청 깔끔했습니다.
중고차라는 느낌이 오지 않을만큼
퀄리티가 엄청 좋더라구요!
시트도 진한 베이지색 색상이어서
실내 분위기도 고급스러웠어요.

계기판을 살펴 보았는데요.
큼직한게 디자인도 아주 심플했구요.
차량정보가 한눈에 쏙 들어왔어요.
가운데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차량상태와 주행정보를 쉽게 볼수있어 
운행시에 엄청 편리하겠더군요.

주행거리를 살펴 보았어요.
주행거리는 38,811km로 연식대비
아주 짧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닛산 알티마 중고차는 새차와 다름없는 
퀄리티의 차량이었어요.

 
센터페시아 디자인도 심플했구요.
조작방법도 엄청 간단했어요.
제가 몇번 만져봐도 바로 이해할 만큼
조작이 엄청 간단 했답니다.
차량에 필요한 많은 기능들이 있었어요.
네비게이션 기능도 있더군요.
조작 방식도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조작도 엄청 간편했어요.
처음가는 목적지여도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후방카메라 기능도 있어
주차시에 후방모습도 보여주니
편하게 주차 가능하겠더라구요!

시동방식도 아주 간단했습니다.
스마트키를 이용해서 운전석에 앉아
스타트 버튼만 살짝 눌러주면 
아주 손쉽게 시동이 걸린답니다.

도어 디자인도 아주 세련되고 모습이었구요.
무게도 묵직한게 아주 든든했답니다.
도어 버튼 조작으로 창문과 사이드 미러 조절을
운전자 시야에 딱 맞게
섬세하고 쉽게 조작 가능했어요.

변속기능은 오토 미션으로 아주 편리했어요.
기어봉 그립감도 좋아서 조작도 부드러웠구요.
기어박스쪽에서 버튼과 다이얼형식으로
차량에 필요한 많은 옵션들을 조작 가능했습니다.
공간도 넒어서 수납공간도 아주 넉넉했구요.

전동형식의 시트 조절 기능으로
운전자와 동승자 체형에 딱 맞게 
부분별로 조절이 가능하구요.
승차감이 좋은 이유가 있네요.

블랙박스 기능도 설치 되어 있더군요.
차량 앞뒤 2채널로 되어 있었구요.
주차시에나 주행시에 실시간 녹화가 되니까
어딜가든지 안심이 되겠더라구요.
중고차 이지만 없는게 없는
퍼펙트한 차량 이었습니다.

시트마다 열선기능도 내장되어 있었어요.
버튼 조작으로 온도도 섬세하게 
조절이 가능했구요.
다가올 추운 겨울에도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차량 앞뒤로 LED 헤드램프와 
헤드라이트도 장착되어
차량 디자인이 좀 더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야간 주행시에도 어둡지 않고 밝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전 가능하겠더라구요.
밝기 조절과 각도 조절도 운전석에서
쉽게 컨트롤 가능했습니다.
닛산 알티마 중고차는 완전 최고였어요.

후방감지 시스템도 내장되어 있었어요.
후방 주차시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있으면
경고음으로 섬세하게 알려주니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겠습니다.

엔진과 타이어를 살펴보았는데요.
관리가 아주 잘된 차량이라서 그런지
외관으로 봤을때는 아주 깔끔했습니다.
외부는 물론 내부도 아주 좋았구요.
냉각수부터 엔진오일까지 내부 정밀검사도
아무 이상없이 끝난 상태라고 하네요.

닛산 알티마 중고 외부디자인도 너무 멋있고
내부 옵션도 아주 깔끔하고 풍부해서
보면 볼수록 욕심이 나는 차량이었답니다.

{차명}[닛산]알티마(L34) 2.5 SL 테크
{연식}2017 년
{주행}75,600km
{가격}950만원
{흰색}{오토}{휘발유}